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즈루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 (문단 편집) === 캐릭터 스토리 정보 === ||<-3> '''캐릭터 스토리 능력치UP 보너스''' || || 스토리 || 인연 랭크 || 능력치UP 보너스 || || 제2화 || 4 ||물리 공격력 +10 || || 제3화 || 5 ||물리 공격력 +30 || || 제4화 || 8 ||물리 공격력 +25 [br] 회복량 상승 +10 || ||<-2> '''합계''' ||물리 공격력 +65 [br] 회복량 상승 +10 || {{{#!folding 펼쳐보기(스포일러 주의) [[파일:수영복 시즈루 현실.png|height=400]] 전체적으로 시즈루가 해안가 주변의 [[라비린스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|라비린스]]의 비밀 기지로 쓸 집을 찾는 이야기로 전개된다. 1화에서는 시즈루가 유우키를 부르고, 해안가에서 라비린스의 거점으로 삼을 집을 찾는 것을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.[* 그와중에 그 집을 자신과 유우키의 사랑의 보금자리(...)로 만들 계획을 머릿속에서 떠올리고 있었다.] 그렇게 바닷가에 가서 집을 찾으나, 거점으로 쓸 만한 집들을 발견했으나 가격이 너무 비싸 사는 것을 포기하고, 다른 집을 찾는다. 그러나 만족할 만한 집을 찾지 못하고, 시즈루는 유우키에게 이만 포기하고 바닷가에서 같이 놀 것을 권하지만, 유우키는 시즈루의 어리광을 들어주고 싶다며 포기하지 않았다. 결국 다시 집을 찾으려던 찰나, 유우키가 지나가다가 주운 쓰레기 몇 개가 들려 있었고, 시즈루는 거기에서 만족할 만한 가격과 조건을 지닌 집이 나온 광고지를 보고, 그 집을 사기로 결심한다. 유우키는 그렇게 성급하게 결정해도 되냐고 묻지만, 시즈루는 동생 군과 자신의 운명이라며 그 집을 고르기로 한다. 종이 구석에 쓰인 '''"문제 있음"라는 문구를 보지 못한 채...''' 2화에서는 그 집을 사기 위해 돈을 벌려고 한다. 확실히 그 집이 싸긴 했으나, 현재 시즈루가 가진 예산으로는 조금 부족했고, 유우키의 제안으로 바다에서 크레이프를 팔게 된다. 그러나 원래 랜드솔에서도 잘 팔리지 않던 크레이프가 잘 팔릴리 없었고, 결국 시즈루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유우키가 호객행위를 하러 나간다. 시즈루는 유우키가 다른 사람을 도와준다거나, 위험해 보이는 사람에게 호객행위를 할까 걱정했고, 상황은 걱정한 그대로 흘러갔다[* 지갑을 잃어버린 사람에게 호객행위를 하다가 사정을 듣고 지갑을 찾는 것을 도와줘 그 사람이 답례로 크레이프를 사간다거나, 깡패에게 호객행위를 하다가 맞을뻔 했던 것을 시즈루가 구해줘 그 깡패를 제압하고 크레이프를 사가게 한다거나...] 그러다가, 어떤 여성한테 호객행위를 하게 되고, 헌팅으로 오해한 여성과 트러블이 생기게 된다.[* 그와중에 시즈루가 유우키의 누나라는 것을 알게된 여성이 시즈루를 '''과보호 누나'''라며 깠다.] 그렇게 한바탕 트러블이 지나간 후에 어찌저찌 금액을 다 모으는 것으로 2화가 끝난다. 3화에서는 그 집을 사러 중개업자한데 찾아간다. 그 중개업자에게서 그 집은 그 가격이 맞으나 '''유령과도 같이 주변에서 사람들을 보는 시선이나 들리는 소리'''가 있다고 하고, 사전에 확인하라고 위치를 알려줬다. 그렇게 집을 사기 전에 집이 어떤지 확인하러 갔는데... 생각보다 조금 낡았으나,[* 여담으로 이때 나오는 배경은 [[디아볼로스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|디아볼로스]]의 길드 하우스 배경이다.] 공간도 넓고 방도 많아 이 집을 고르려는 찰나, 소리가 들리고, 시선이 날아왔다. 그 시선과 소리의 근원이 마물임을 안 시즈루는 추격 끝에 마물을 해치우려고 하나, 유우키에게 제지받는다. 알고 보니, 마물을 아직 작아 사람의 눈을 피해 이곳에서 지내고 있었고, 시선이나 소리가 들린 것은 사람들을 그저 쫒아내려고 했던 것. 그 사실을 알게 된 시즈루는 이 집을 구매하고, 마물이 다 자라 집을 나갈 때까지 이 집을 사용하지 않기로 한다.[* 유우키와의 러브 하우스는 시즈루가 멋대로 상상했던 것이고, 원래는 라비린스의 비밀장소로 쓰려 했던 장소라 이렇게 한 것.] 4화는 현실 이야기로, 유우키는 갑자기 바닷가에서 시즈루에게 깨워진다. 의문을 가지는 유우키에게 시즈루가 대답하는데, 알고 보니 시즈루가 '''작년 여름에, 내년 여름에도 같이 바다를 가자고 한 약속을 기억해 유우키가 자는 사이 바다로 납치해 왔던 것'''. 그것을 들은 유우키는 깊게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. 그렇게 바닷가에서 잘 놀고 있는 와중, 갑자기 유우키가 다른 여자를 쳐다보자 약간 질투심을 내비치면서 여자 다루는 법을 알려 준다고 한다. 그렇게 말을 거는 법, 칭찬하는 법, 행동을 하는 법 등을 자신에게 시험해 채점하려 하지만, 유우키에게 호감도 1000%를 찍은 시즈루는 쉽게 뚫려버렸고 거기에서 깨달음을 얻은 시즈루는 그냥 여자아이에게 평범하게 다가가도 되지 않겠냐고 제안한다. 그 뒤 시즈루가 마실 것을 가지러 간 사이, 유우키가 어떤 여자에게 헌팅을 당하게 되고, 시즈루는 아까 알려주었던 것을 써먹을 찬스라며 지켜보고 있는다. 그러나, 그 여자가 유우키를 유혹할수록 질투심을 느끼게 되고, 유우키가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고 두리번거리고 있자 그 여자가 의문을 느끼고, 이내 유우키는 시즈루에게 달려가며, 갑자기 얼굴을 가까이 하자 놀라며 자신이 아까 제안한 것임을 알아챘다.[* 그때, 그 여자는 상대가 있었냐며 [[유카리(프린세스 커넥트! Re:Dive)|유카리]]마냥 부러워하면서 갔다.] 유우키는 시즈루가 늦게 돌아와 걱정되었다는 것을 말하고, 시즈루는 자신의 하트가 꿰뚫렸다는 소리를 하며 꿈에서 깬다.[* 이후 아메스가 유우키에게 제법인데라며 칭찬한다.] 이후, 시즈루가 자고 있던 유우키를 업으며, 걸어가고 있던 중, 유우키가 깨어나게 되고, 오늘 했던 일들을 말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탓에 집중할 수 없었던 시즈루가 유우키에게 말을 걸려던 순간, 유우키가 다시 잠들게 된다. 그렇게 시즈루가 유우키를 업으며 걸어나가는 것으로 종료된다.}}}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